2013년 6월 19일 수요일

학부모특강 (101 이소영)
 
지난 5/15일 수요일에는 학부모특강이 개최되었다. 2교시와 3교시 두 번에 걸쳐서 진행된 이 수업은 우리학교 학생들의 부모님 4분께서 직접 학교를 방문해주셔서
네 가지 분야에 대한 특강을 해주시는 자리였다.

1-1 손이나 학생의 아버님이신 손무현 아버님의 실용음악의 정의
2-1 서동환 학생의 어머님이신 김효미 어머님의 천연비누 만들기
2-2 이준상 학생의 어머님이신 정경숙 어머님의 한국가요에 수용된 현대시의 모습
3-1 박근령 학생의 어머님이신 김미숙 어머님의 세상의 주인공은 바로 너
이렇게 네 분야로 학생들은 각자 자신이 듣고 싶은 강좌를 신청하여 들을 수 있었다.

이 날은 학생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 되었을 뿐 아니라, 부모님들에게도 학생들과
소통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.

그래서 기자부가 학부모특강을 계획하고 주최하신 행정실장님이신 이준영선생님을
만나 취지와 선생님께서 계획하고 계신 다른일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.
 
Q) "학부모 특강을 기획하신 계기가 특별히 있으신가요?"
A) "우리학교는 다른 인문계학교랑 다르게 음악을 전문적으로 하는 학교다 보니까 학교도 특별하고, 학생들도 특별할 것 같아요. 그리고 학생들과 부모님들과의 관계도
특별할 거 같아요. 그래서 부모님들도 학교와 큰 인연을 맺으시고 학교와 조금더 가까워 지셨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런 특강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."
 
Q) "부모님들을 어떤 방법으로 초청하셨나요?"
A) "먼저 학부모 특강에 대한 가정통신문을 보내드렸어요. 그 후에 특강을 하시고 싶은 부모님들께서 연락을 주셨죠. 사실 오시고 싶어하시는 부모님들께서 많으셨는데,
다들 직장을 나가셔서 시간이 안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. 그래서 많이 아쉬웠죠."
 
Q) 또 다른 계획하고 계시는 행사가 있으신가요?
"일단은 학부모 특강을 매년 연중행사로 만들고 싶어요. 저희학교가 2009년에 시작해서 이제 어느덧 7년차 학교가 되었는데, 학교의 전통을 만들고 싶은것이죠.
또 하나로는 이거는 고급정보인데, 홈커밍데이라고 옛날에 한번 했던 적이 있는 행사예요. 학교를 졸업한 선배들이 와서 같이 즐기고 하는 자리인데, 그 자리에서 이제
OB concert를 하는거예요. 졸업한 선배들이 뭉쳐서 공연을 하는거죠. 그러면서 후배들과 선배들간의 소통도 하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서 기획하고 있어요."
 
선생님은 정말 우왕좌왕하는 우리에게 좋은말씀도 많이 해주셨다. 앞으로도 이런 행사들이 많이 생겨나서 전통으로 자리잡는다면 우리학교에 큰 자랑거리이자 서로를 이어주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.
 
보컬과 이소영기자

여기에 사진을 포함시켜서 정리하면 좋을 것 같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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